전 세계적인 ‘행동 촉구‘! # 24
오늘의 메시지는–
조금 다정하게 해보세요!
그것은 우리 인간성 속의 공허다!

변혁적 합의를 위한 신성한 공간
이건 짧고 간결하게 말할 거예요! 오늘 딸과 이야기하면서 우리 인간성의 심각한 공허함 중 하나가 서로에게 부드럽다는 점이 너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이 세상을 헤쳐 나가면서 주고받는 것은 정말 놀라운 감정입니다. 이 세상은 공간도, 의도도, 누구에게도 취약해지려는 의지도 없으며, 우리가 만든 ‘나‘라는 세계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나 자신과 나” 우주. 우리는 서로를 닫아놓고 스스로 보호하는 거품에 들어가 서로에게 거리를 두고 거리를 두게 되었습니다. 누구도 자신 외에는 누구에게도 책임감이나 책임감을 느끼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보호막이라고 생각하는 진공 상태에서 살고 있지만, 실제로는 침투 가능할 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서로의 보살핌과 다정함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우리가 존재로서 누구인지, 우리의 설계와 창조에는 관계를 요구하는 특정한 요소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오로지 독립적이고 자급자족하려 애쓰지만, 결국 우리가 되어야 할 본질에 반하는 것이기에 결국 정신을 차리게 됩니다. 결국 우리는 서로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우리는 신체적, 정서적, 심리적, 영적으로 서로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서로를 만나 ‘조금만의 다정함‘을 줄 수 있는 공허함을 채우길 기도합니다!
Leave a comment